D610

신선대

가벼운 일상2015. 1. 10. 22:57

잠도 오도 아직 갈비뼈 아프고 ㅠㅠ 늑장 부리다 4시 30분에 출발해 교통대란덕에 5시 40분쯤 도착

신선대 전망대 한가운데 무덤도 있고 나혼자라 괜히 으시시 ... ㄷㄷㄷ

내려가는 길에 휴대폰 하나들고 혹시나 길 잘못들까 은근 무서웠다는 ...

이젠 확실히 D610에 적응을 마쳤다.

DF를 사기전까지 올해는 공부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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