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거들뿐! 아이폰6로 찍은 사진이다.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5시까지 부산역으로 간 악몽의 시간 ...
경기도 보단 부산이 좋은거 같다. ㅋ
날씨가 정말 맑았다 특히 구름이 이렇게 많은날 이런날이 어쩌면 다시 안올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출사를 진행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칼바람과 맞서 싸우면서 해지기전 30분을 처음 찍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를 보며 사진 = 인내+열정이란걸 깨닳게 되었다.
DF를 사는 날까지 실력을 갈고 딱아서 언젠가 나도 내방에 내가 찍은 사진을 대형액자로 걸어놓고야 말겠다!